
2008 오스카 남자 스타들의 레드 카펫을 소개한 ‘OK 위클리’지 최신호. 왼쪽부터 패트릭 뎀시, 케이시 애플렉, 그리고 자니 뎁이다.
2008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역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여자 스타들의 화려한 레드 카펫이었다. 남자 스타들은 레드 카펫에서 만큼은 항상 들러리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우 주연상 후보였던 ‘캐러비안의 해적’, ‘스위니 토드’의 스타 자니 뎁은 물론 패트릭 뎀시, 케이시 애클렉 등 남자 톱스타들도 레드 카펫에서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의 베스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OK 위클리’지 최신호가 오스카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남자의 스타일(Guy Style)’ 사진 특집으로 위 3명의 스타들의 모습을 비교했다. 사진 왼쪽부터 뎀시는 투-버튼 ‘베르사체’ 검정 턱시도를 입고 프레드 레이톤의 커프 링스로 패션을 마무리했다. 화이트 셔츠에 나비 넥타이 차림이었다. 가운데 조연상 후보인 애플렉은 ‘돌체 가바나’의 클래식한 정장으로 참석했다. 오른쪽의 뎁은 짙은 갈색으로 포인트를 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턱시도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뎁과 동거하고 있는 연인 바네사 파라디스는 ‘샤넬’ 검정 드레스를 입고 동행해 이번 오스카에서 가장 클래식한 글래머 커플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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