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LAX 레디슨 호텔 메인 홀에서 약 700여명이 참석한 레드 카펫 어워드 행사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300편이 넘는 웹 씨리즈와 28개국에서 방문한 영화인들, 심사위원들, 각국 웹 씨리즈 영화제 관계자들,
영화사 간부들, 초청영화계 인사들, 배우들로 행사장이 꽉 차있었습니다.
벌써 LA web Fest 는 벌써 5년 동안 진행하면서 매년 1일씩 늘려져 왔습니다. 내년에는 6일 동안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300편 이상이 상영되었지만 전 세계에서 영화제에 신청한 웹 영화 수는 500백 편이 넘었다는군요.
LA web fest 를 통해서 다른 지역과 다른 나라로 파생된 웹 씨리즈 영화제만 현재 총 25개 영화제가 있습니다.
패널 (초청 인사 Q&A) 에서 할리우드 영화계 인사들 특히 디지털 컨텐츠 분야의 선구자들을 초청 강사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 같은 경우 벌써 웹 씨리즈에 투자하여 웹 씨리즈 퍼스트 시즌 촬영을
마치고 웹상에서 프리미어 한 상태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컨텐츠 적응하기 위하여 모든 영화사들이 바쁘게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치워리어 웹 씨리즈는 5월 초에 있을 다음 웹 영화제 캐나다 "토론토 웹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국 오스틴 웹 영화제, 호주 멜본 웹 영화제, 런던 웹 영화제로 부터 영화제에 러브콜을 받은 상태입니다.
미국, 프랑스, 영국 웹 씨리즈 배급사로 부터 웹 컨텐츠 배급 제안을 받은 상태입니다.
영화제에서 강영만감독님의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그동안 전통적인 영화방식으로 작업하다가 영화산업이 서서히 디지털 컨텐츠로 바뀌며
웹 씨리즈라는 새로운 미디움에 경험하기 위해서 세계최대 LA web fest 에 참가했습니다.
김치워리어 15편 웹씨리즈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준 할리우드 성우배우들과
스탭진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 부터는 한국에서도 많은 웹 씨리즈 작품이 나와서
이런 영화제에 많이 출품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