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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매니저 전 남편 때문에...
[ 4/12/2012 ]
 

이혼한 매니저 전 남편 때문에...

남녀상열지사라고 

남녀가 함께 있다보면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는것이 당연한 것.

그렇기에 유독 여자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에 열애설이 끊이지 않는다. 

얼마전에도 소속사 대표와의 열애설이 난 여배우가 2명이나 있다.
송지효는 순순히 열애사실을 인정했지만 오히려
상대인 소속사 대표의 과거 행적을 빌미삼아 방송 퇴출 위기에 처했고


수애는 이전부터 꾸준히 돌던 소문에도 불구하고
17살 차이 나는 정태원 대표와의 스캔들을 극구 부인했다.


이들 외에 매니저와 결혼까지 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매일 같이 일하다 보니 부쩍 가까워지기 쉬운 연예인과 매니저 관계에서
부부의 연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다.


이선진과 남편

이선진, 양수경, 신은경, 박수림, 장혜진, 김다혜 등이 매니저와 결혼했다.
대부분 4~5년 이상의 열애기간을 지나 결혼에 골인했다.

 

장혜진의 경우 남편이 최근에도 '나가수'에 함께 출연하며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깡통매니저'로 유명한 캔엔터테인먼트의 강승호 대표로
소방차, 김완선, 김민우, 김종서, 박상민 등 톱가수들을 배출했다.
깡패같이 생긴 외모와는 달리 인간성이 매우 좋기로 유명하다고.

 

80년대 대표 가수인 이선희는
히트곡 '갈등'을 작곡했던 매니저 윤희중씨와 결혼을 했었다.
이후 가수 활동보다 정치 등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국에서 살기도 했었는데,
1998년 8월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다.
이후 전 남편이었던 윤희중씨가 자살을 하며 상당한 불운을 맞기도 했다.

 

배우 장신영도 84년생임에도 어린 나이에
소속사의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전문가와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3년만인 2009년 이혼했고,
전 남편인 위모씨가 장신영의 명의를 도용해 소송을 진행 중이어서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너무 어렸을 때 결혼한 것이 잘못이었을까.

 

신은경은 대표적인 남편복, 가족복 없는 연예인으로
가족들의 빚 때문에 방송국까지 빚쟁이들이 쫓아와 시달린다는
루머가 파다하다.

거기에 일조한 전남편 김정수 또한 연예기획자로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일하다가 만났었다.
하지만 남편 때문에 또다시 빚을 지고 이혼하는 상처를 겪었다.
이후에도 전 남편이 인감도장을 이용해
계약서를 위조하는 것이 화근이 되어 몇차례 소송에 시달렸다.

일적으로 얽혀있다 보니 어려울 때는 든든한 힘이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큰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특히나 연예인인 부인을 통해 일을 벌였다가 많은 빚을 떠안기는 경우도 많고
부인의 명의를 이용해 사기혐의로 고소되는 경우도 많다.

반면 일부 여자 연예인 중에는 매니저를 자신의 마음대로 부리려고
일부러 매니저를 유혹하는 경우도 있다.


연예인과 매니저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온에어' 中

매니저는 대부분이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이기는 하지만

결말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열애설이 터진 여배우들 또한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