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누드 연기에 관한 솔직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26)는 2일(한국시간) 글래머 매거진 미국판 3월 호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씬이라고해서 정면을 완전히 노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사이프리드는 이 날 인터뷰에서 최근 촬영 중인 전기 영화’러브레이스’의 실제 인물인 유명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에 관해 언급하며 “그녀의 출연작인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를 보다가 ‘그곳’의 무성한 체모까지 노출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면서 “벗는 연기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절대로 전부 보여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면까지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사이프리드는 현재 비운의 포르노 스타인 ‘린다 러브레이스’의 삶을 그린 영화 ‘러브레이스’의 주연을 맡아 한창 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를 버리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비극적인 인생을 살아야 했던 성인 배우로 변신할 예정이다.
앞서 이 영화에는 사이프리드 외에 데미 무어가 함께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으나 데미가 탈진증세로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사라 제시카 파커로 전격 교체되는 해프닝이 벌어져 이슈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