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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알 광고에 나오는 영국 여배우 레이첼 와이즈(왼쪽)은 실물(오른쪽)보다 20년 정도 젊게 보인다. [데일리메일 웹사이트] |
영국의 광고기준청(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ASA)은 이날 프랑스 화장품 업체 로레알의 안티에이징 제품인 `리바이탈리프트 리페어 10(Revitalift Repair 10)`의 잡지 광고를 금지시켰다. 광고 이미지가 제품의 성능을 "거짓되게 과장했다(misleadingly exaggerated)’는 이유에서다.
이 결정에 대해 영국 자민당의 조 스윈슨 하원의원은 환영했다. 스윈슨은 "화장품과 광고업계는 잘못된 이미지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며 "이들 광고 금지 결정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윈슨은 화장품 등의 광고에서 지나친 포토샵을 금지하자는 `캠페인 포 바디 컨피던스(Campaign for Body Confidence)`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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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기가 나오는 올레이 광고(왼쪽)와 줄리아 로버트가 나오는 로레알 광고(오른쪽)도 지나친 포토샵으로 광고 금지 처분을 받았다. |
![로레알 광고에 나오는 영국 여배우 레이첼 와이즈(왼쪽)은 실물(오른쪽)보다 20년 정도 젊게 보인다. [데일리메일 웹사이트]<br>](http://www.koreadaily.com/_data/article_img/2012/02/01/1020062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