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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트리오, 메릴랜드 온다…20일 스트라스모어 공연
[ 2/6/2009 ]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한인 자매 3중주단 ‘안트리오’가 워싱턴을 찾는다.

 모두 줄리어드 음대 출신인 안트리오는 배꼽티, 가죽바지를 입고 클래식을 연주하는 등 파격적인 방식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는 음악가들로 오는 20일(금) 오후 8시 베데스다 소재 스트라스모어에서 공연을 갖는다.

 뛰어난 기량과 창조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안트리오는 쌍둥이인 피아니스트 루시아, 첼리스트 마리아, 막내 바이올리니스트 안젤라 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어린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타임, 뉴욕 타임스, PBS, BBC 등의 매스컴에서 신동, 천재로 소개돼 왔다. 또 세계적 권위의 독일 음반상인 에코클래식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3년 피플지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으로 뽑힐 만큼 뛰어난 패션감각으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스트라스모어는 안 트리오의 이번 워싱턴 공연을 위해 한인 등 아시안들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15명 이상 단체 예약을 할 경우에도 할인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18~45달러로 웹사이트(www.strathmore.org)에서 예매 가능하다. 특히 스트라스모어에 어카운트가 없는 사람들은, 어카운트를 만들시 소스 코드 1148을 사용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살수있다.